범죄 예방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늘어가는 CCTV
안보를 위해서는 사생활 침해는 해도 된다고?
10손가락 지문 다 찍어놓고도 모자르냐??
나를 찍어도 좋다고 한적이 없는데도 마음대로 나를 찍어대는 카메라
동의도 없이 저렇게 찍어되도 되는건가?
동의없이 저렇게 찍어도 되는거면 나도 길가는 여자 그냥 계속 찍어도 되는거 아닌가?
그건 왜 범죄인데?
또한 CCTV보는 놈들 또한 저런 마음으로 보고 있을지 알게 뭐냐?
목욕탕주인이 지마음대로 CCTV설치하는 웃긴나라
점점 모든 골목이 CCTV로 도배되고 있다.
그냥 화장실, 목욕탕, 침실 다 CCTV로 도배해라.
나도 집 앞에 CCTV나 설치해서 CCTV보고 있을 놈들의 심정을 한번 느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