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는동생이라고 알콜중독자를 소개시켜 줬는데 같이 어울리다 친해졌습니다.
그래서 애정어린 조언으로 술 좀 끊고 정상적인 삶을 살자고 이야기 해도 귓등으로도 안 듣네요
술도 그냥 천천히 즐기면서 먹으면 좋을것 같은데 왜 이렇게 급하게 먹어서 혼자 맛이 가는지 모르겠네요
보면 주량도 저보다 약한것 같은데 술은 왜 그리 처 먹는지
알콜중독 문제가 심각하다는것을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작성자 : 등록일시 : 2024-09-21 00:57:19 +09002024-09-21 00:57:19 +0900
알콜중독 문제가 심각하다는것을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