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30중반
살기좋은곳이라고 믿었던 이곳은 하루 40명씩 자살하는 지옥같은곳
깨닫고서 탈출하려고 해보니 언어능력이 안되네..........
그래도 20대때까지는 영어도 상위권(독해, 글영어)이였는데..... ㅠ.ㅠ
10년넘께 쓸일이 없었으니......
일본어라도 열심히 할껄, 되도않는 애국심과 근거없는 반일감정으로 일본어 수업때도 공부할 마음을 갖지 않았다.
지금보니 지옥(한국) 과 천국(일본)의 갈림길일 수도 있는 중요한 시간이였는데
웹프로그래머로 일하는 나에게는 지옥(한국)에서보다 2배의 급여를 받는 천국(일본)으로 가는 티켓과 같은 시간이였었다.
나 헬조선 탈출할래!!~~~